코딩 몰라도 앱 만들어 배포까지 해보자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앱을 하나 만들어 공개를 하려면 코드로 구현한 뒤 서버 설정, 도메인 연결,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 복잡한 배포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클로드 아티팩트와 제미나이 캔버스의 AI 기능은 코드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즉시 사용한 상태로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들의 스트레스 중 하나였던 ‘배포(Deployment)’ 과정을 AI가 대신 해준다면, 출퇴근 시간에 폰으로도 앱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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