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23명이 먼저 시작한사회적상속 …1억 2000만 원 기금 출범 [사회혁신] 자신이 사회로부터 받은 몫을 다음 사람에게 다시 건네는 ‘사회적상속’이 새로운 기부문화로 제안됐다. 재산을 가족에게 물려주는 기존 상속을 넘어 돈과 시간, 경험, 관계와 신뢰를 다음 세대와 나누자는 제안이다.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재단과 시민모임 사회적상속마중물이 ‘사회적상속기금’ 출범식을 열었다. 사회적상속의 취지에 공감한 시민 123명이 1억 2000만 원의 첫 마중물 기금을 조성했다. 기금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무엇을 다음 세대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