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명함이 학생증이다. 일하는 것만한 배움터가 없다 (박웅현) - 티타임즈

명함이 학생증이다. 일하는 것만한 배움터가 없다 (박웅현)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살아내는 것만한 성장이 없고, 일하는 것만한 배움터가 없다.”우리는 늘 성장을 갈망합니다. 뒤처질까 긴장하며 트렌드를 좇고 공부를 하면서 말이죠. 과연 내 안에 축적되는 진짜 성장과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박웅현님과 함께 일상에서 공부하고 성장하는 법을 생각해봅니다.

---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