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곧 기부로… 베스티안재단·라비드, 화상환자 위한LA.D.O캠페인 전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베스티안재단(대표 설수진)이 주식회사 더에스티글로벌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드(La.vid·대표 김민재)와 화상환자 기부 캠페인 ‘LA.D.O’를 진행한다. 2026년 1월 31일까지 라비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 금액만큼 화상환자에게 라비드의 제품을 기부하는 형식이다.‘LA.D.O 캠페인’은 라비드에 ‘DO(행동)’와 ‘Radio(전달)’의 의미를 더한 이름이다. 브랜드가 먼저 행동하고, 고객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신호를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조용히 지나치기 쉬운 화상환자의 필요를 소비자의 참여로 드러내는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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