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고] 시연이에게 새로운 출발선이 그려졌습니다 [사람들] ️ 3관왕 달성! 후원자님이 만들어주신 육상 꿈나무 시연이의 기적 꿈보다 현실이 더 무거웠던 시간 한번 달려볼래? 육상에 소질을 보였던 시연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선생님의 그 한마디가 시연이의 첫 출발 신호였습니다. 그날부터 시연이는 트랙 위를 달리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트랙 밖의 현실은 자꾸 시연이를 뒤로 잡아당겼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으로 훈련에 필요한 운동화나 운동복 같은 물품을 마련하기도 어려웠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해 체력을 기르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증 희귀질환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어머니마저 암 진단을 받으면서 시연이와 가족에게는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