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복약 기록 한곳에…뇌전증 환자와 보호자 위한 앱위드씨저출시 [사회혁신] 뇌전증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는 경련이 발생할 때마다 시작 시각과 지속 시간, 평소와 다른 증상을 살피고 기록해야 한다. 이렇게 쌓인 기록은 진료에서 환자의 변화를 설명하는 자료가 되지만, 증상을 빠짐없이 남기는 일은 보호자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 이러한 부담을 덜기 위해 실제 보호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뇌전증 기록 앱 ‘위드씨저(With Seizure)’가 정식 출시됐다.위드씨저는 난치성 뇌전증을 앓는 남편과 선천성 뇌기형으로 뇌전증을 진단받은 아이를 돌보는 이시현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소아·난치성 뇌전증 환자와 여러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