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장레터] SOVAC 2026, 소임뉴 세 번째 생일파티를 마치며 [행사] 소임뉴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지난 이틀 동안 가장 많이 들은 인사입니다. 오래 알고 지낸 분도, 처음 인사를 나눈 분도 환한 미소로 저희의 세 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셨어요. 처음엔 얼떨떨했는데, 이틀 내내 축하를 받으니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풍성하고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창간 3주년, 이 작은 매체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이 어려운 생태계 한가운데서 꾸역꾸역 살아남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3년이 긴 시간이 아닐지 모릅니다만, 저희에겐 감격의 순간이었기에 꽤나 요란뻑쩍지근(!)하게 ‘생존 신고’를 마칩니다.생존율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