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 PE, 하나투어 경영권 인수 어떻게 될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여행주가 하락하면서 하나투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행방을 두고 이목이 쏠린다.IMM PE는 다음 달 `아이엠엠로즈골드4호사모투자`를 활용해 134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할 계획이지만 여행업종 주식이 큰 타격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하나투어 관계자는 30일 미디어SR에 공시가 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미래 경영상 부분에 대해 아직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고 말했다.아이엠엠로즈골드4호는 지난 2월 IMM P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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