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전망대-JB금융]①대체불가 CEO, 호실적 업고3연임 갈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첫 번째 연임 취임식에 참석한 김기홍 회장 / 사진=JB금융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태동한 JB금융은 지방 금융지주사 가운데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이를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행보도 다른 지주사 대비 두드러진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리더십을 주목한다. 적극적인 주주환원, 그리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역대급 실적 기록에는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JB금융을 이끈 김 회장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는 이유에서다.
①내부요인(Internal factor)
②외부요인(External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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