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1회용품 줄이기,기후부·KBO 공동 로드맵 마련해야” [환경] 환경운동연합이 전국 9개 프로야구장을 대상으로 한 2차 모니터링과 지자체·구단 서면인터뷰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다회용기 보급만으로는 1회용품이 줄지 않는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동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 KBO리그 10개 구단이 쓰는 9개 홈구장 351개 매장을 조사했다. 당시 349개 매장(99.4%)에서 1회용품 사용이 확인됐고, 다회용기만 쓰는 매장은 한 곳뿐이었다. 8월에는 같은 구장 374개 매장을 다시 조사했다.274개 매장 재조사…구장별 편차 뚜렷2차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