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소비자 위한 제형 변경 노력 꾸준히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아에스티 전경. / 사진=동아에스티.
[딜사이트경제TV 정문필 기자] 동아에스티의 주력 제품 변신이 계속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제형 변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꾸준히 충족시키는 모습이다.
동아에스티는 제품 출시 이후에도 제형에 관한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가면서 주력 제품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스티렌, 슈가메트, 주블리아, 가스터 등 시장 리딩 제품들은 꾸준히 새옷을 갈아입고 있다.
위점막보호제로 쓰이는 천연물신약 스티렌의 인기비결은 제형변경에 있다. 스티렌은 2002년 1일 3회 복용 형태로 출시됐다. 이후 2005년 기존 경질 캡슐을 정제로 바꿨고, 그 이후 무게는 37% 제형 길이는 18% 축소하는 이른바 먹기 편한 약 으로 개량됐다.
특히 2016년 특허 출원한 플로팅 기술(2시간 이상 약이 위 안에서 머물며 오랜 시간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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