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동향】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 자문위원 10인 위촉 [뉴스] 한국회계기준원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실제 적용을 지원하고 자연·인적자본 등 기후 외 신규 공시 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성기준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10인을 위촉했다. 회계기준원은 11일 기존 위원 9명의 임기 만료와 1명의 결원에 따라 신임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기준자문위원회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공식 자문기구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과 국제기준 국문 번역본 검토, 관련 연구 과제 등에 자문을 제공한다.
KSSB는 지난 2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서 첫 번째 세트를 최종 공표했고, 금융위원회는 7월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을 발표했다./ChatGPT 생성 이미지
국민연금·하나금융·KoSIF 등 합류…공시 이행지원에 초점
회계기준원은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이 실제 기업 공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보고, 관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를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에는 ▲한승우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부장 ▲박재규 DB손해보험 경영기획파트장 ▲박광우 KAIST 교수 ▲정준희 대구대학교 교수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책임실장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 ▲류혁선 KAIST 교수 ▲지현영 서울대학교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사무총장 ▲김남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SG경영지원실장이 위촉됐다. 기존 위원인 이승준 SK하이닉스 ESG팀장은 임기 만료 후 연임한다.
자문위원회에는 이들을 포함해 기존 위원들인 ▲백태영 IFRS재단 ISSB 시니어 자문위원 ▲한광희 삼성SDI ESG전략그룹 그룹장 ▲김진우 하이브 재무전략실장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상무 ▲선우희연 세종대학교 교수 ▲임대웅 UNEP FI 한국대표 및 아세안자문관 ▲강진희 한국거래소 ESG지원팀장 ▲김대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총괄팀장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이웅희 KSSB 상임위원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