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클·코레일·이마트, 용산역에 업사이클링 벤치 30개 기부 [봉사활동]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이마트와 함께 KTX 용산역에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기부·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세 기관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벤치는 지난 1일 용산역 2층 대합실에 설치됐다. 이마트와 18개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친환경 플랫폼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활동의 하나로 기획됐다.벤치 30개를 만드는 데는 폐칫솔과 샴푸통에서 나온 플라스틱 원료 1.3톤이 쓰였다. 여러 재질이 섞여 있어 재활용이 어렵고 판매 가치가 낮은 플라스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