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소진을 함께 돌보다…공익활동가 대화테이블 열려 [사람들]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보실래요. 진행자의 질문에 참가자들이 하나둘 손을 들었다. 누군가는 스스로가 브라운아웃*을, 또 다른 누군가는 보어아웃**을 겪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동안 혼자 감당해온 소진을 처음으로 꺼내놓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 뒤 처음 만난 동료들과 경험을 나누기 시작했다.*브라운아웃: 번아웃 직전 단계 혹은 초기 단계로, 열정과 에너지가 소진되기 시작한 상태.**보어아웃: 반복되는 업무와 성장 기회 부족으로 일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잃은 상태.지난 1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