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미판매 의류 폐기 금지…패션기업 재고·공시 규제 강화 [뉴스] EU가 미판매 의류의 폐기를 막고 판매·기부·재사용을 우선하도록 하면서 패션기업의 재고 처리 전 과정이 규제와 공시 대상에 들어갔다. / 출처 = Unsplash
유럽연합(EU)이 패션기업의 재고 관리도 규제하고 나섰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각) 대기업이 판매하지 못한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를 폐기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를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패션기업은 남은 상품을 할인 판매하거나 기부·재사용하는 방안을 먼저 검토하고, 최종 폐기량과 처리 방식도 공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