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열렸다, 길은 누가 놓는가 [뉴스] 비영리법인이 가상자산을 받아 현금화할 수 있게 된 지 한 해가 지났다. 그동안 이 길을 끝까지 건너간 단체는 손에 꼽는다. 지난 한 해 현장에서 나온 답은 대체로 비영리 단체를 향했다. 내부통제를 갖추라, 심의기구를 두라, 서류를 준비하라.이 글은 그 방향이 절반만 맞다고 본다. 받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은 단체 하나하나가 각자 해낼 일이 아니라 누군가 한 번 만들어 모두가 쓰는 일이다. 그 누군가 가 아직 없다는 것, 그것이 지금의 문제다.허용과 작동 사이에서 빠진 질문지난 한 해 현장이 확인한 것은 분명하다. 금융위 로드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