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아동임팩트기금 조성해 아동·청소년 위한 사회적 투자 나선다 [사회혁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가칭 아동임팩트기금 을 조성해 아동·청소년 관련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 투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이날 임팩트스퀘어, 루트임팩트와 아동임팩트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목적투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 사회복지법인이 공익목적투자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48년 설립 이후 78년간 아동복지 사업을 이끌어 온 초록우산이 이번 협약으로 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회적 투자자로 역할을 넓힌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