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2027년부터 저탄소 협력사 발주 우대…삼성SDI도 기준 위반 지속 시 계약 종료 [환경] CATL의 로빈 쩡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7일 중국 닝더에서 열린 가치사슬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CATL은 이날 2027년부터 신규 공급업체에 제품 탄소발자국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저탄소 성과를 발주와 장기계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CATL
CATL이 공급업체의 탄소 감축 성과를 실제 발주 기준에 반영한다.
CATL은 지난 17일(현지시각) 2035년 공급망 전체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신규 공급업체에 제품 탄소발자국 자료 제출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저탄소 성과가 우수한 공급업체에는 발주 물량과 장기계약에서 우선권을 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