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응급처치로 경비원 생명 살린 문래현대3차, 포커스미디어 우수아파트상 수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1위 엘리베이터TV 운영사인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입주민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쓰러진 경비원의 생명을 살린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3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정달순, 관리소장 류기락, 위탁관리사 남경종합관리)에 제6회 포커스미디어 우수아파트상을 수여했다.우수아파트상을 수상한 문래현대3차아파트는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해 12월 야간 순찰 중 쓰러진 경비원을 입주민이 발견하고 신속히 안전조치 후, 119에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쓰러진 경비원은 저혈당 쇼크와 뇌졸중 증세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119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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