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의 출발점을 피해자에게... 피해중심기술로 기울어진 판을 뒤집다 [뉴스] 공익활동가가 되는 데 정해진 경로는 없습니다. 교사였던 사람, 광장에서 처음 마이크를 잡았던 사람, 기존 활동의 궤적 위에서 변화를 만드는 방식 자체를 전환 해 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익활동 이 더 많은 사람의 선택지가 되길 바라며, 다채로운 전환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패턴은 언제나 비슷했다. 남편은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을 달라고 했다. 처음에는 항상 무언가를 보여줄듯이 말한다. 인터넷 검색창에 몇 글자를 치고, 화면을 한두 번 넘기고, 이거 봐” 하며 옆 사람에게 보여주는 식이었다. 하지만 핸드폰은 돌아오지 않았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