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만드는 새로운 공동체… 느슨한 가드닝6기 시작 [사람들]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치매 환자 가족과 2030 청년이 함께 공원 정원을 가꾸는 소셜가드닝 프로그램 ‘느슨한 가드닝’ 6기를 9월부터 운영한다.2021년 시작된 ‘느슨한 가드닝’은 치매안심센터와 서울청년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치매 환자 부양가족과 청년이 정원을 함께 가꾸며 자연스럽게 만나고 연결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주요 활동 공간으로 삼아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원에서 자연을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식물을 심고 정원을 돌보는 활동뿐 아니라 계절의 변화를 함께 바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