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답다는 것은 무엇인가”…2026 박두진 청록제, AI 시대쓰는 사람 을 묻다 [사람들]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박두진문학관과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2026 박두진 청록제 시작詩作하다’를 연다. 23일에는 청록문학 학술제가, 24일에는 전국백일장과 작가 토크, 시인의 정원, 독립서점 등으로 꾸민 문학제가 열린다. 행사 운영과 홍보는 안성의 로컬 콘텐츠 기업 ㈜동네봄이 맡았다.중심 프로그램은 ‘2026 박두진 청록제 전국백일장’이다. 참가자는 ‘AI 활용 창작’과 ‘직접 창작’ 가운데 하나를 골라 참여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같은 날 같은 시제가 공개되고 같은 시간과 같은 심사기준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