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캠코와 회생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은 회생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22년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회생 이력 보유 기업 대상 캠코 지급보증 연계 금융 지원 △새출발기금 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경영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신한은행은 회생 이력으로 인해 1금융권 대출 거래가 제한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캠코 지급보증을 통한 신규 대출과 대환 대출을 △기업당 최대 20억원 이내 △최장 5년 △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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