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오세영 대표, 원·하청 상생 협력을 위한 4자 공동선언 나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KTH 오세영 대표가 협력사와의 상생 관계를 공고히 하며 동반 성장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KTH는 지난 20일 KTH 신대방사옥에서 노조,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 윌앤비전과 ‘원·하청 상생 협력을 위한 4자 공동 선언’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에는 오 대표 등 경영진을 비롯해 김진복 노조위원장, 이병성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장, KTH 협력사 윌앤비전 이화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KTH 노사와 협력사는 이번 선언을 통해 △그릇된 원·하청 관계 원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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