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폐기물 재활용 실적은 늘었지만…회수·재자원화는 여전히 과제 [환경] 한국자원순환사회적협동조합과 서울환경연합이 지난 12일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정책 좌담회’를 공동 주최했다. 국내 전자폐기물의 회수·재활용 현황과 재활용 목표관리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자제품의 재사용과 자원 회수를 늘리기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다.좌담회에서는 재활용 목표를 반복해서 초과 달성하는데도 실제 전자폐기물 발생량과 회수율을 파악하기 어렵다. 또 생활권 회수 인프라와 안전한 처리 체계, 핵심광물 재자원화와 제품·부품 재사용 성과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과제로 제기됐다.올해부터 전기·전자제품 환경성보장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