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중국 저탄소 철강 수요 2500만톤…실제 구매 약속은 4분의 1

중국 저탄소 철강 수요 2500만톤…실제 구매 약속은 4분의 1
[환경]
중국의 저탄소 철강 수요가 2030년 약 25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지만, 직접적인 조달 약속으로 이어진 물량은 4분의 1 수준에 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 슈이(Li Shuyi) 책임 있는 광물 이니셔티브(RMI) 중국 산업 탈탄소 이니셔티브 수석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세미나 ‘한국 철강 산업의 전환점: 저탄소 철강의 상용화와 시장 조성 과제’에서 중국 저탄소 철강 전환의 공급·수요와 글로벌 흐름을 주제로 발표했다. 리 수석은 중국의 저탄소 철강 전환이 정책 목표를 세우는 단계를 넘어 산업 운영체계에서 실현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주요 철강사 10곳 이상이 탄소배출 정점과 탄소중립 목표를 세웠으며, 이들 기업의 생산능력은 중국 전체의 최소 3분의 1을 차지한다 고 설명했다. /임팩트온   실증 넘어 100만톤급으로…문제는 ‘상업성’ 중국의 저탄소 철강 프로젝트는 파일럿을 넘어 100만톤급 설비가 실제 가동되는 단계까지 확대됐다. 기업들은 에너지와 인프라, 수요를 연결해 저탄소 철강 생산을 대규모로 확대할 수 있는지도 시험하고 있다. 문제는 상업성이다. 리 수석은 저탄소 철강 수요가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고 자금을 조달할 만큼 확실한 수요는 아니다”며 초기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지만 경제성을 확보해 후속 사업으로 확산할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상당수 사업이 경제성보다 국유기업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철강 생산지역과 저비용 수소·재생에너지 생산 지역이 떨어져 있는 것도 비용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리 수석은 중국 내에서도 지역별 생산비 차이가 큰 만큼 향후 저탄소 철강 경쟁은 중국산과 수입산의 대결보다 생산지역과 수요지역, 해외 공급망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2500만톤 수요 있지만…구매 확약은 아직 4분의 1 RMI는 중국의 저배출 철강 잠재수요가 2030년 약 25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직접적인 조달 약속에서 나오는 수요는 약 4분의 1에 불과하고, 상당수 약속도 자발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태다. 기업의 감축 목표를 실제 구매로 연결하는 과정에도 과제가 남았다. 리 수석은 저배출 철강의 기준과 추가 비용 부담, 조달 부서와 지속가능성 부서 간 협업 등이 실제 조달로 넘어가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 라고 짚었다. 중국에서는 철강 생산기업과 수요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작업도 시작됐다. 올해 RMI와 중국철강협회(CISA) 등은 자동차업체 6곳과 철강사 9곳이 참여한 공동 성명을 통해 저배출 철강의 기준과 그린 프리미엄 등을 논의했다. 리 수석은 중국의 철강 전환은 더 이상 중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공급과 수요, 무역이 연결된 글로벌 문제”라며 향후 과제는 저탄소 철강을 얼마나 빠르게 대규모로 확산할 수 있느냐 라고 말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보고서 보러가기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