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조위원회,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와 레바논 인도적 위기 대응 [사람들] 국제 인도주의 기구 국제구조위원회(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IRC, 한국 대표 이은영)가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담임목사 임형규)와 중동 분쟁으로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레바논 지역사회 지원에 나선다.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설립 7주년을 맞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을 국제구조위원회에 전달했다.국제구조위원회의 ‘2026 세계 위기국가 보고서’에 따르면 레바논은 세계 위기국가 10위에 해당한다. 2025년 말 기준 약 140만 명이 강제 이주했으며, 전체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