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무신사, 보행 어려운 장애인에 맞춤형 정형신발 지원 [사회혁신] 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가 맞춤형 정형신발을 지원할 장애인 10명을 9월 6일까지 모집한다.양 기관은 선정된 10명에게 1인당 최대 90만원 상당의 맞춤형 정형신발과 인솔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전문 업체를 찾거나 거주지 인근 제작업체에서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만들 수 있다.정형신발은 발의 변형을 보완하고 보행 균형을 잡아 주는 보조 기구다. 발 모양과 장애 특성에 맞춰 따로 만들어야 하지만 제작 비용이 높아 당사자와 가정에 부담이 돼 왔다.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는 정형신발 제작비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