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의 아름다운 마무리, 그린피스 유산기부 세미나 개최 [행사]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유산기부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환경 보전과 미래 세대를 위해 유산을 남기자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그린피스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유산기부 세미나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단체 후원자와 일반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유산기부의 구체적인 의미를 배우고 관련 정보를 나눴다.한국의 유산기부 비율은 아직 저조하다. 국내 전체 기부금 중에서 유산기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이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