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헬로우뮤지움·강릉 하슬라 미술관 교류전… 아이 눈높이에서 작품 보기” [행사] 헬로우뮤지움(관장 김이삭)이 지난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하슬라 미술관(관장 박신정)과 교류전 ‘우리아이를 위한 전시 눈높이를 맞추는 시간’을 연다.전시에서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봉섭, 이상영, 이상미 작가가 참여했다. 하슬라미술관 소장품도 함께 전시한다. 작은 작품 앞에서 몸을 낮추면 서 있을 때 지나쳤던 재료의 질감과 색채, 작가가 숨겨놓은 유머가 눈에 들어온다.전시는 어린이를 감상의 주체로 둔다. 어른에게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 보는 기회를 마련한다.하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