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넷제로표준 초안에 글로벌 기업들 왜 발칵했나 [뉴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기업과 기관의 넷제로 목표와 실행방식을 검증할 수 있도록 만든 국제표준 ‘ISO 14060’이 12주간의 국제 의견수렴을 마쳤다.
전 세계 170여 개 국가 표준 기구로부터 수렴된 의견 가운데 중대한 수정 요구가 있을 경우, 최종 승인 투표에 앞서 개정 초안이 다시 배포될 전망이다.
하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세부 이행 계획 공개 의무와 과도하게 복잡한 기준으로 인해 경영 부담이 지나치게 커졌다는 반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