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문을 나선 약사들, 통합돌봄의 빈칸을 채우다 [사람들] 올해부터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되면서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이 본격화했다. 하지만 이 그림에서 약사의 자리는 아직 선명하지 않다.사단법인 늘픔가치(대표 박상원)가 그 답을 찾아 약사들과 함께 약국 밖으로 나섰다. 늘픔가치는 지난 9월 6일,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2026 마을약사 아카데미 제5기’를 진행했다. 주제는 약국 밖에서 배우는 통합돌봄”이다.마을약사 아카데미는 늘픔가치가 약사와 약대생을 대상으로 매년 여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5기는 의료·요양·복지의 융합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다제약물 복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