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10년 실험, 정부 정책이 되다…SVC 첫해 결산과 과제 [사회혁신] 사회적기업이 만든 사회성과를 돈으로 측정하고, 그만큼 보상한다. 민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실험이 올해 정부 사업으로 편입된 첫해, 현장과 학계, 정책 당국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와 과제를 짚었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민간이 열고 공공이 잇다: 사회적가치와 성장의 새로운 공식, SVC’ 세션을 공동 주관했다.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일반 기업,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사전 지원에서 사후 보상으로‘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