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빠른 답 너머, 스스로 판단하는 힘 키우는 8개월…써니스콜라 5주년 [사람들] SK행복나눔재단의 대학생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 ‘써니스콜라(Sunny Scholar)’가 5주년을 맞았다. 약 8개월 동안 참가자들은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시험하며 판단의 근거를 쌓는다. 예상이 빗나가면 가정을 고치고 생각이 다른 사람과 조율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한계도 알아간다.5주년 기념 책자 ‘8개월의 파동: 대학생에게 필요한 진짜 경험’은 이러한 변화를 기록했다. AI가 정보를 빠르게 찾아 정리해주는 시대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경험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써니스콜라는 그 경험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