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있잖아, 거기 _공유공간지기들의 꿈과 현실_강지윤/김기민/정다운 [뉴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나요. 다시 찾아온 미트쉐어 컨퍼런스 활동의 맛 후기입니다. 지난 주에는 페미액션 맛을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공유공간지기들이 모여 활동의 맛을 탐색해본 시간을 엿보려 합니다. 공유공간, 저도 꿈꾸는 것입니다. 왠지 낭만적이기도 하고 이상적인 느낌도 들고...... 공유공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집에서 혹은 회사에서 작당하기 어려운 일을 공유공간에서 딱! 한다면 크~ 좋겠다 하고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현실이 달콤하기만 할까 궁금하기도 해요. 이 공유공간지기 모임이 반가운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직접 그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으니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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