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진짜 이유…일자리 아니라꿈꿀 자리 와존중 [노동]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상당수가 5년 안에 고향을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들이 서울 등 수도권으로 향하는 진짜 이유는 단순한 일자리 개수가 아니었다. 세밀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과 개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시선이 필요했다.사단법인 오늘은(이사장 정지우)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2026 청년Scene’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쏠림 현상과 비수도권 청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주최한 마인드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