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 브랜드의 언어로 다시 읽다… 우리끼리의 이야기를 넘어” [뉴스] 연결은 쉬워졌지만 관계는 귀해진 시대, ‘사람을 이해하는 브랜드’가 필요하다행사장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자판기 한 대가 놓여 있었다. 종이에 고민을 적어 넣고 레버를 돌리면, 어르신들의 손글씨가 담긴 마그넷 하나가 나온다. 미리 준비된 답이지만,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고민에 꽤 들어맞는다. 이날 진행을 맡은 임팩트얼라이언스 서현선 파트너가 받은 답은 ‘그까짓 거’였다. 그는 화려한 무대에서 진행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그 네 글자는 어떤 응원보다 든든한 격려가 됐다”고 했다. 자판기에 쌓인 청년들의 고민은 다시 어르신들에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