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든 어린이를환영 하는 어린이 그림책방꼬마 KOMA , 책방지기를 만나다(下) [사람들] 왜 그렇게까지 해요?”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문을 연 그림책방 ‘꼬마 KOMA(이하 책방 꼬마)’의 책방지기 부부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지난 [인터뷰](☞모든 어린이를 ‘환영’하는 어린이 그림책방 ‘꼬마 KOMA’, 책방지기를 만나다(上))에서 주토토 대표와 윤나리 작가는 어린이 자문위원 열 명과 함께 책방을 설계하고, 책이 아니라 언어를 파는 곳이 되겠다는 결심을 들려줬다.이번 하(下) 편은 그 결심이 문 앞의 레고 경사로에서 시작해 점자 지도와 AAC를 지나, 어둠에 잠겨 있던 지하 터널의 축제까지 나아간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