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줄폐점 위기, 청년 정치인들이 뭉쳤다…노동자·지역사회 보호해야” [노동] 대형마트의 연쇄 폐점과 홈플러스 파산이라는 벼랑 끝 위기 속에서 청년 정치인들이 ‘책임 있는 산업전환’을 촉구하며 전면에 나섰다.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지방의원 74명(광역의원 19명, 기초의원 55명)은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있는 해결과 노동자·지역사회 보호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회견장에는 안수용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장도 함께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며 절차가 재개됐지만, 고용과 지역사회 생존을 담보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