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CBAM 검증 9월부터 시작…한국 공장도 첫해 ‘현장방문’ 원칙 [국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지난 1월 정식 시행됐지만, 실제 배출량을 인정해줄 공인 검증기관은 아직 공식 명단에 한 곳도 올라오지 않았다. EU가 예상하는 첫 CBAM 공인 검증기관 등장 시점은 오는 9월이다.
제도는 이미 시작됐는데 검증 인프라는 이제야 가동되는 셈이다.
EU 집행위원회 조세관세총국(DG TAXUD)은 24일(현지시각) ‘검증기관 및 국가인정기구를 위한 CBAM 검증·인정 가이던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