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취업문 열린 난민들…지구촌나눔운동, 옹피앙 난민캠프 내 산업 맞춤형 태국어 교육 시작 [교육]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이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 옹피앙 난민캠프의 긴급 식량 바우처(E-card) 지원에 이어, 난민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끌 후속 핵심 활동인 ‘산업 맞춤형 태국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KOICA(한국국제협력단) 인도적지원 민관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데 이어, 8월 5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교육과정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현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직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