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DR 시행 앞두고 추적기술 확산…머크·네슬레·NKG 공급망 증빙 강화 [뉴스] 세계 최대 생두 유통업체 노이만카페그루페(NKG)는 오사피엔스 시스템을 활용해 공급업체 정보와 위성분석, 내부 제품추적을 통합하며 EUDR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 출처=오사피엔스·NKG
유럽연합(EU)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공급망 증빙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매체 크립토노미스트는 7일(현지시각) 독일 과학기술 기업 머크와 PwC 독일, 해시그래프그룹이 코코아의 공급망 정보와 실제 제품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기술을 실증했다고 보도했다.
코코아의 원산지와 이동 경로 등이 기록된 정보가 실제 유통되는 제품과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지 확인해 EUDR 대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추적 공백을 줄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