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 시작 [사람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최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과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까지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지난 15일부터 경남과 부산, 제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인명·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기준 경남 거제에는 누적 956.1㎜, 통영에는 766.9㎜의 비가 내렸다. 특히 거제에서는 한 시간 동안 최대 124.5㎜의 극한호우가 쏟아졌으며, 기상청은 ‘2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