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아픔을 공동체의 위로로…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음온아이 애도 생태계 구축 [사람들] 가족과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슬픔을 공동체가 함께 보듬는 문화가 만들어진다.장례 문화를 다루는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사장 이창환)과 사진치유 전문 기업 주식회사 이음온아이(대표 임종진)는 2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조직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올바른 애도 문화를 퍼뜨릴 계획이다.이번 만남은 개인의 아픔을 사회적 위로와 연결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람과 동물의 생명을 동일한 무게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음온아이는 펫로스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