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솔라시도, 국내 최대RE100 데이터센터 조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조성 추진 위한 MOU 체결 현장, 왼쪽부터 코리아DRD 황준호 대표이사, 데우시스템즈 류기훈 대표이사,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 한국전력공사 강유원 광주전남지역 본부장, 해남군 명현관 군수,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 박상희 과장, 보성산업 투자유치위원회 고형권 위원장(부회장),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삼성물산 김상국 부사장, LG CNS 김홍근 부사장, NH투자증권 최승호 부사장, 보성산업 이강성 대표이사, TGK 박희준 대표이사. / 사진 = 한양.
[데일리임팩트 권해솜 기자] 최근 문제가 된 데이터센터 수도권 과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집적화단지가 조성된다.
솔라시도는 보성그룹과 전라남도, 해남군 등이 함께 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민관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25일 해남 솔라시도에 따르면,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해남군, 한국전력공사, 전남개발공사, 보성산업, 코리아DRD, 삼성물산, LG CNS, TGK, NH투자증권, 데우스...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