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저소득층 위한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그룹 사장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 시행한다. 메트라이프 한국지사인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5년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약 142억 원을 출연해 금융건강, 자원봉사, 장애인 지원 영역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의 금융건강 사회 공헌 활동은 메트라이프그룹 전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 공헌이다. 금융 소외 계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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