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도시 3연속 인증, 의왕에는 공정이루미가 있다 [뉴스] 인구 17만 명이 채 되지 않는 경기도 의왕시가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세 차례 연속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첫 인증을 받은 뒤 2023년과 2025년, 2년마다 돌아오는 재인증을 두 번 모두 통과했다. 공정무역도시 인증은 한 번 받았다고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지역의 판매처와 실천 공동체, 교육과 캠페인, 지방정부의 지원과 시민 참여 등 여러 조건을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한다. 의왕이 공정무역도시의 이름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의왕에는 공정이루미 라는 이름의 시민 활동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