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네슬레·월마트, 재생농업 확대…식품 원료 공급망 재편 본격화

네슬레·월마트, 재생농업 확대…식품 원료 공급망 재편 본격화
[뉴스]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생농업 발전 및 미국 농가 회복력 강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글로벌 유통·식품 기업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원료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재생농업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네슬레, 재생농업 공급망 전환…2030년까지 재생농업 기반 원료 50% 확보 목표 네슬레가 참여한 ‘리제너레이팅 투게더(Regenerating Together)’ 프로그램. / 출처 = SAI Platform 지난 6월 24일, 세계 최대 식품기업 네슬레는 국제 지속가능농업플랫폼(SAI플랫폼)이 주도하는 ‘리제너레이팅 투게더(Regenerating Together)’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네슬레를 포함한 글로벌 식품·농업 기업 40여 곳이 참여했다. 리제너레이팅 투게더는 기업마다 다르게 적용해 온 재생농업의 개념과 실행 기준을 통일하고, 이를 대규모 공급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다. 프로그램은 농가별 지리·환경 조건을 반영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이에 맞는 농법과 전환 로드맵을 수립·이행하는 4단계 절차로 구성됐다. 토양 건강과 수질,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농가별 위험 요인을 먼저 평가한 뒤 우선순위에 따라 대응 방안을 정하는 방식이다. 농가 규모와 재배 작물, 축산 여부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평가지표도 제공한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공급망 전반의 재생농업 성과를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3자 독립기관의 검증 프로토콜도 포함됐다. 참여 기업은 재생농업 성과를 외부 검증을 거쳐 공개할 수 있어 지속가능성 공시의 신뢰성을 높이고 그린워싱 우려를 줄일 수 있다. 네슬레는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주요 원료의 50%를 재생농업 방식으로 생산된 원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월마트·제너럴밀스·ADM, 재생농업 공급망 공동 구축 계획 월마트·제너럴밀스·ADM은 재생농업을 통해 밀을 생산, 가공, 유통할 예정이다. / 출처 = General Mills 유통기업 월마트는 식품기업 제너럴밀스, 곡물 유통기업 ADM과 함께 미국 중서부 지역의 밀 재배지 4만에이커(약 162㎢)를 대상으로 재생농업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ADM이 재생농업을 통해 공급한 밀을 제너럴밀스가 가공하고, 완제품을 월마트와 판매하는 구조다. 세 기업은 참여 농가에 기술 지원과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무경운 농법과 피복작물 재배 등 토양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농법 도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월마트와 제너럴밀스가 2030년까지 공동 공급망 내 농경지 60만에이커(약 2428㎢)에 재생농업을 도입하기로 한 계획의 일환이다. 현재까지 두 기업은 미국 내 밀 재배지 56만에이커(약 2266㎢) 이상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