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조선 호황에 영업이익률 개선…대기업·중소기업 양극화는 확대 [뉴스] 지난해 국내기업의 수익성과 안정성 지표가 개선됐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했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산업 98만2767개(제조업 18만7804개·비제조업 79만4963개)의 연간 매출액 증가율은 2.4%다. 전년(3.7%) 대비 하락했다. 제조업은 국제 유가가 떨어지며 석유 제품 가격이 하락한 영향 등으로 4.6%에서 2.4%로 낮아졌다. 비제조업도 해상운임 하락으로 운송 수입 증가세가 둔화하고 건설 업황 부진이 이어지며 2.9%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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