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청년센터] 고립의 시간을 스스로 이해하고, 회복과 연결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북토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광역시청년센터는,정서적·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거나 이에 공감하는 청년들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고립의 시간을 스스로 이해하고,회복과 연결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북토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고립을 벗어나기보다, 고립을 버티는 법.”『이렇게 누워만 있어도 괜찮을까』 저자 안예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고립과 연결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나와 닮은 이야기 속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찾아요. ▷ 대 상- 사회관계 맺기 및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당사자- 정서적·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거나 이에 공감하는 청년-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안감, 위축, 단절을 경험하고 심리적 지지와 연결을 희망하는 청년- 자녀의 고립·은둔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부모(가족)- 자녀의 일상회복을 지원 및 지지하고 싶은 부모(가족) ▷ 모집인원 : 20명 ▷ 모집기간 : 2025.11.10(월)~2025.11.25(화) ▷ 일 정 : 11월 27일(목) 19:00~21:00 ▷ 장 소 : 대구광역시청년센터 공감그래 ‘열린그래’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1, 9층)※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음 ▷ 신 청: 1) 고립·은둔 예방 및 점검을 위한 고립은둔척도검사 참여 https://buly.kr/4bheNa42) 신청서 제출 https://forms.gle/xEbz8TUqAA9jZHnn6 청년의 경우, 1번과 2번 다 제출 양육자(부모)의 경우 2번만 제출 ※ 신청 시 유의사항 - 선정 후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전연락 없이 참여를 취소하는 경우 향후 다른 프로그램 신청 불가- 타인이 대리 신청한 참여자는 참여 불가- 참여 확정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 발송 및 연락☎ 문의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성장지원팀 053)42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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